“식약처, 교육부” 주관 17년 봄 신학기 학교급식 합동점검 결과 “세종시 안전지대”로 판정
전국 9,100곳 점검, 위반업체 53곳(0.6%)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가 봄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초·중·고 학교(6,530곳), 학교매점(437곳), 식재료공급업체(1,974곳) 등 총 9,100곳을 점검한 결과, 총 53곳(0.6%)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교육감 최교진)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상 점검학교에 대하여 한 건도 지적받지 않는 등 식중독 안전지대로 낙점을 받아 명실상부한 최고의 교육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세종시 교육위 의원들이 세종시 관내 급식소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7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학교급식관계자(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67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사고 예방 등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2017년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학교(38곳), 식재료공급업체(1곳)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점검에서 100% 안전한 것으로 점검결과 나타났으며 이는 세종교육청의 평소 식중독 예방에 대하여 투철한 사명감으로 학교장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하는 상·하반기 지도교육 및 일년에 2회 실시하는 급식관련 시설 지도점검이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세종교육청은 신설학교가 많은 특성상 지도점검이 소홀할 수 있지만 교육청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을 통한 식중독 예방으로 한 건도 지적 받지 않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유지하며 교육1번지를 지향하고 있다.
세종교육청 관계자는 자만하지 않고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학교장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세종시관내에서 단 한건의 식중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