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 서양화가 장욱진 화백의 다양한 기념사업 펼친다 - 장욱진 화백의 업적과 에술세계를 세종시 대표 문화브랜드로 육성...
  • 기사등록 2017-04-13 16:22:37
기사수정

“세종시” 서양화가 장욱진 화백의 다양한 기념사업 펼친다

장욱진 화백의 업적과 에술세계를 세종시 대표 문화브랜드로 육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장욱진 화백 탄생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업을 벌이기로 하였다.

장욱진 화백(1917.11.26.~1990.12.27.)은 맑고 순수한 그림 세계로 대한민국 미술사의 거장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도 매우 높은 작가로 평이 나있고장 화백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추모행사와 기획전 등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그의 업적과 예술세계를 역사문화 콘텐츠로 활용하는 한편 세종시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이춘희 시장이 13일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세종시는 지난해부터 유가족ㆍ문화예술인 및 선양회와 공동으로,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준비해 왔으며 특히 장욱진 화백의 고향인 연동면 주민들이 2003년부터 `장욱진화백선양사업회´을 결성하여 활동해왔으며, 기념사업 계획에 선양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금년도 장욱진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 사업의 주요내용으로 ▲문화브랜드 육성 연구용역 ▲다큐멘터리 제작 ▲기획전시회 ▲100주년 기념행사 ▲북콘서트 등을 계획하였다고 밝혔다.

먼저, 세종시는 장욱진 화백을 세종시의 문화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는 한편 장 화백의 생애와 작품 등 관련 자료를 수집ㆍ분석하여, 지역대표 문화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동시에 연동면 송용리에 위치한 생가의 문화적인 가치를 검토하고 스토리텔링, 관광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활용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한국 근ㆍ현대 미술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장욱진 화백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우리시 출신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다큐멘터리는 장 화백의 미술세계에 중요한 배경과 모티브가 된 어린 시절의 고향풍경 (1917년 음력 11월26일 세종시 연동면 송용리 105번지 출생)과 그림 속에 등장하는 의미 있는 배경 등을 담을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축제와 연계하여 국립세종도서관에서 10월 7일부터 2달간 `심플하고 무한한 장욱진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대표작인 `자화상´과 `나룻배´ 등의 원화 및 소묘(drawing) 50점과 화백의 생애자료를 이용한 디지털 작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탄생일인 11월 26일에는 생가와 탑비(塔碑) 일원에서 유가족과 제자, 미술관계자를 초청하여 기념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향토적이고 소박했던 화백의 성품에 맞도록 검소하게 치를 예정으로, 장욱진 화백을 기억하는 시민들도 많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는 세종시는 6월경 생가 일원에서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장욱진 화백의 작품세계를 배우고 체험하는 북콘서트를 열고, 10월에는 세종축제「북페스티벌」에서 장욱진 특별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서적을 통해 삶과 작품세계를 소개할 계획이며 그 밖에도 지난 3월 장욱진 화백의 생가를 내비게이션 지점으로 등록하였으며, 4월에는 관광안내판 2개소를 보수하고 추가로 2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욱진 화백은 한국 미술사의 대표적인 서양화가로 세종시의 귀중한 문화예술자원으로 이번 10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장욱진 화백이 세종 시민들에게 자랑과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4-13 16:22:3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