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발견 유망한 동해가스전 정부가 전폭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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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 중 대륙붕 8광구, 6-1광구 북부지역 탐사권 재설정 추진 -
- 자원개발 공기업 구조조정 성과 가시화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 28.(금) 오전 `동해 가스전(해상 플랫폼)´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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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17. 4. 28(금) 11:00 `국내 대륙붕 석유가스 개발에 대한 중요성과 동해가스전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동해 가스전(해상 플랫폼)」을 방문하여, 인사말을 통해 국내 대륙붕 개발은 자원안보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금년 중에 석유 발견이 유망한 8광구와 6-1광구 북부지역에 대한 탐사권을 재설정하여 추가 탐사를 추진하는 등 국내 대륙붕 개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후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사진-산자부] |
이 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형환 장관은 국내 대륙붕 개발은 자원안보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올해 석유 발견이 유망한 8광구와 6-1광구 북부지역에 대한 탐사권을 재설정해 추가 탐사를 추진하는 등 국내 대륙붕 개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8광구 및 6-1광구 북부지역은 `07년부터 ´16년까지 석유공사(50%)와 우드사이드(50%)가 탐사를 추진하면서 유망한 구조가 발견되어 추가 탐사가 필요한 지역이며 정부도 대륙붕 탐사를 위해 특별융자와 대륙붕 개발장비에 대한 조세감면 등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8광구와 6-1광구 북부지역은 지난해 일본도 인접지역에서 시추를 추진할 정도로 개발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2019년 동해가스전 생산종료가 예정된 상황에서, 같은 지역에서 개발에 성공할 경우 우리나라가 산유국 지위를 유지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자리에서 주형환 장관은 그간 자원개발 공기업 구조조정이 성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석유공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앞으로도 사장 이하 임직원이 합심해 경영 쇄신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daeyeol 6364@hanmail.net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