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취임선서 오늘 12시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식 간소하게 예포발사 등 취소요구
제19대 대통령 취임선서 행사가 5월 10일 낮 12시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텐더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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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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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사저가 있는 홍은동 주민들로부터 꽃다발을 받으시고 주민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5.10.(수) 09:20, 서대문구 홍은2동 사저를 출발하여 10:10∼10:35,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 대통령 내외분, 내정자 등과 참배 후 방명록 작성을한 후 12:00∼12:25, 본 행사가 열리는 국회의사당 중앙홀 (로텐더홀)에서 제19대 대통령선서를 하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고 19대 대통령으로서의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국민 화합의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서, 국정현안을 신속히 타개하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하여 취임선서 위주로 대폭 간소화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신각 타종행사 및 군악·의장대 행진과 예포발사, 축하공연 등은 하지 않기로 하였다.
취임선서 행사에는 간소한 행사취지를 반영하여 5부요인과 국회의원, 국무위원(취임행사위원), 군 지휘관 등 300여명이 참석하고, 국회에 방문한 일반 국민들을 위하여 국회 앞마당에 대형 LED를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취임선서 행사에 따른 교통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1구간(국회정문∼마포대교 남단), 2구간(광화문 효자로 진입로∼청와대 앞 분수대)에 대하여 교통통제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