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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취업자 두 달 연속 40만명 이상 증가(+42.4만명) - 고용률 66.6% 47개월 연속 상승, 실업률 동반 상승
  • 기사등록 2017-05-11 1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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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취업자 두 달 연속 40만명 이상 증가(+42.4만명)

 

고용률 66.6% 47개월 연속 상승, 실업률 동반 상승

 

 

4월 취업자는 제조업 고용부진 완화, 건설업․서비스업 고용증가세 지속 등으로 두 달 연속 40만명 이상 증가(+42.4만명)하고 고용률(15~64세)은 66.6%(+0.9%p)로 47개월 연속 상승하였으며 구직활동 확대로 실업률(4.2%)도 동반 상승(+0.3%p)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취업자는 전년 동월의 낮은 기저(+25.2만명), 제조업 고용부진 완화, 건설업․서비스업 호조 등으로 42.4만명 증가한 반면 제조업은 구조조정 업종의 고용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전년동월 기저효과, 수출 개선 등으로 고용 감소폭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설업은 건설기성 증가세 지속, 준공물량 증가에 따른 마무리 공사 등으로 일용직 중심의 고용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비스업은 방과후 교육 확대, 고령화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교육(+8.8만명)․보건복지업(+6.7만명) 중심으로 증가하였고 도소매업도 생산․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양호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영업자(+10.5만명) 증가세는 다소 완화되었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고 15~64세 고용률은 66.6%로 크게 상승(+0.9%p, `16.4월 65.7%)하며 47개월 연속 상승(동월기준 역대 최고치)하였다.

 

특히 경제활동참가율(63.5%)이 크게 상승(+0.7%p)하며 실업률(4.2%)도 동반 상승(+0.3%p)하고 전남 등 구조조정 지역의 실업률이 지속적인 상승으로 이어졌다.

 

청년층은 구직활동이 크게 늘며 취업자가 증가(+4.4만명)하고 고용률(+0.7%p)이 상승하였으나, 실업률(+0.3%p)도 동반 상승하여 20대의 경우 취업자(+0.5만명)에 비해 인구가 크게 증가(+3만명)하며 고용률 하락(△0.2%p)으로 이어졌고 취업자는 두 달 연속 40만명 이상 증가하며 양호한 모습이나 영세 자영업자 증가, 청년 실업률 상승 등 질적으로 미흡한 측면을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기획재정부는 적극적 거시정책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여성‧고령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취업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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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11 1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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