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체험전「햇님이 지구별에 준 선물」개최
대전시립박물관, 24절기와 기후, 날씨를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전 오픈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어린이체험전 <햇님이 지구별에 준 선물 : 봄, 여름, 가을, 겨울>을 12월 31일까지 개최한다. 한국의 24절기와 기후, 재미난 날씨 이야기들을 다양한 영상과 체험 교구 등을 통해 풀어내는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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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24절기와 기상현상에 대해 쉽고 재미난 방식으로 그 이해를 돕고, 우리의 세시풍속과 계절과 관련된 다양한 민속유물들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과학과 역사, 민속을 두루 아우르는 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
아울러 류용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24절기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 현상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구환경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져볼 수 있길 바란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번 어린이 체험전은 금년 말까지 계속되며, 장소는 대전 도안지구 내에 위치한 대전역사박물관 A동 1층이다. 또한 8월 여름방학 중에는 전시와 연계된 <어린이문화교실> 별도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박물관(042–270-8600/ 8611)으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