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가뭄 생각보다 심각하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달 정레브리핑을 통하여 세종시의 저수량은 농사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발표 하였으나 고온과 가뭄으로 인하여 세종시 대표저수지라 할수 있는 고복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말았다.
저멀리(원안) 저수지 수문 근처에만 물이 조금 담수되어 있을뿐 나머지는 바닥을 드러낸 체.....[사진- 대전인터넷신문 최 대열 기자]
10일 고복저수지는 바닥을 드러낸체 저수지 수문 근처에만 물이 고여있고 수변데크는 물속이 아닌 풀속에 데크하부를 노출하고 있었다.
모처럼의 휴일을 맞아 공원으로 나들이온 시민들은 고복저수지의 수량 고갈 현장을 보며 세종시의 현재 가뭄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걱정하였다.
특히 이날 세종시는 가뭄으로 농사가 어려운 지역에 농업용수로를 연서면 기룡리 12톤, 6.11.(월) 전동면 송정리 6톤, 전동면 봉대리 24톤 지원/ 주말동안 3건에 42톤을 지원하는 등 동원 가능한 인력 및 장비를 총 동원하여 가뭄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