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세종청사에서 절반 이상 업무보겠다!
- 이낙연 총리 수출·일자리 우수 중소기업 방문, 임직원 격려 및 현장 목소리 청취
이낙연 국무총리는 6월 23일(금)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전의 제2산단에 소재한 소재전문 중소기업인 (주)레이크머티리얼즈를 방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하였다.

일자리해법을 모색하고 우수 유망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해 세종시 관내 유망중소기업을 방문한 이낙연 총리를 이춘희 세종시장이 영접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 대열 기자]

중소기업의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 대열 기자]
이 총리의 우수 중소기업 방문은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배석하였다.
이번 방문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출 중소기업의 역할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강조하고, 임직원 격려 및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 총리는 먼저 김진동 대표이사로부터 기업현황을 보고 받은 후, 연구실 및 분석실, 생산시설, 통제실 등 시설을 참관하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기업시설을 참관하기 위해 이동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 대열 기자]

한편, 레이크머티리얼즈(ʹ10년 창업)는 LED소재, 전자소재 등에 사용되는 유기화합물을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직원 105명이 근무하는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LED 전구체 분야 세계 1위(세계시장 30% 점유)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며 지난해 매출액(ʹ16년 기준)은 240억원(1,165만불 수출)이었으나 17년 매출은 40%이상 향상된 300억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이 총리는 세종시 관내 유망중소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앞으로 세종과 서울공관 사용 비율을 4대3으로 유지하며 지킬 것을 약속하였다. 다만 대통령의 부재로 부득이한 경우는 제외하고 가급적이면 세종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말한 이 총리의 이런 뜻에 직원들 대부분도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의 눈에 띄는 세종시 행보에 26만 세종 시민들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이 총리로 하여금 세종시 완성의 초석이 만들어 지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세종시대 열겠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