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일 세종시 의장” 행자부 세종시 이전 즉각 환영 한다!
-지금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도적으로 확고히 다져야 할 적기다
심보균 행정자치부 차관의 “행자부 세종이전은 시기의 문제일 뿐, 이전자체는 기정사실화 됐다”라고 밝힌 발언에 대해 고준일 세종시의장은 즉각적으로 26만 세종시민과 함께 일제히 환영하며 공감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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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 |
고 의장은 논평을 통해 정부세종청사에 이전한 중앙행정기관의 관리 및 지방자치사무를 총괄하는 행정자치부가 4년 전 「행복도시특별법」 제정 당시에 이전기관으로 포함되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자치부 장·차관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전 논의가 구체화되어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밝히고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행정자치부 이전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선결과제라고 강조 하였다.
더불어 미래창조과학부, 여성가족부 및 각종 위원회 등 정부부처가 조속히 이전 결정을 내려야 할 뿐 아니라 국회분원·제2청와대 집무실을 설치하기 위한 행정적인 절차도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희망하고 특히, 정부부처의 업무효율화를 위해 행정자치부 이전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시급한 선결과제이며 지방분권 실현의 초석이라고 논평을 통해 밝혔다.
또한 신임 김부겸 행자부 장관이 지난 14일 인사청문회에서 행자부가 굳이 서울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면서 세종시를 국가의 중심행정 도시로 만들어야 된다는 데는 이의가 없으며 아울러 국회도 상임위원회 정도는 세종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행자부 세종시 이전이 사실상 가시화 되면서 고준일 세종시의장은 행정자치부 차관의 지방분권에 대한 강한의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자치 조직권 확대, 자치 입법권 강화, 지방재정 확충 및 건전성 강화, 중앙사무의 지방이양 등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다양한 기초 작업을 통해 지금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도적으로 확고히 다져야 할 적기라고 논평을 통해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