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제43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
2017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의결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준이)는 제4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26일, 2017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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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의회, 제43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사진-세종시의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에서 요구한 추경 사업의 증액내역 및 적정성과 효과성 등 교육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를 진행 한 후,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조정이 이루어졌다.
추경예산안 요구액 2,529억중 세출예산에서 교원인사과 퇴직예정교원연수 등 총 6개 사업, 3,400만 원을 목 변경하여 8,041억원을 최종 심사·의결하였다.
▲정준이 위원장은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도 증가에 따라 수능을 마친 고3학생들이 안전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생활안전지도사에 대한 예산 편성의 적극적인 검토와 함께 EBS교육방송의 활용도 및 효과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복렬 위원은 학교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학습부진학생의 특별지도관리 및 학력신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서금택 위원은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사업의 예산대비 효과성 마련을 위해 취업학생의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을 당부했으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세종하이텍고)의 내실화 방안 마련도 덧붙여 주문했다.
▲윤형권 위원은 교원국외연수는 방학기간을 활용, 상세하고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외연수가 적극적으로 활성화 되도록 노력해 줄 것과 교환교사프로그램 추진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과밀학교(도담초)의 문제 해결 방안 마련과 학교신설부지매입 관련과 관련해서는 시기적으로 서두르지 않고 사전에 미리 검토하여 예산을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
▲장승업 위원은 교과교육연구회의 내실있는 운영 방안 마련과 인건비의 정확한 산출근거를 바탕으로 본예산에 편성할 것을 주문했고, 교육원 기자재의 구체적 구입 방안 마련을 당부하면서 각 읍면까지 첨단기자재 공급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정준이 위원장은 2017년도 제1회 추경 예산과 관련하여 증가하는 학교 규모에 걸맞는 우수한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세종교육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내실 있는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2017년 제1차 추경 예산안은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