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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체계적인 수목관리를 통한 녹색도시 실천 - 행복청․세종시․한국토지주택공사, 시민들과 협업으로 물주머니 채우기 행사
  • 기사등록 2017-06-28 14: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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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체계적인 수목관리를 통한 녹색도시 실천

행복청․세종시․한국토지주택공사, 시민들과 협업으로 물주머니 채우기 행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와 함께 지난 26일(월)부터 수목에 물주머니 채우기 행사를 실시 중이며,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행복도시 주민참여자문단 및 주부모니터단 등 시민들과 함께 민・관이 함께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수목에 대한 생명의 물주머니 채우기 행사」로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 생명의 물주머니 채우기(사진-행복청)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그동안 행복도시 내 식재된 가로수 등 수목에 대한 하자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시행중으로, 수목의 건조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나무 주변에 물집을 형성하여 관수하는 방식인 직접 관수를 연 2회(여름전, 가을)실시 하고 방제․잔디 제초를 연 1회, 잔디 깎기를 연 2회 실시하는 등 수목의 생육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금년도의 유례없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수목의 건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가뭄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하여, 현재 실시하고 있는 직접관수에 병행하여 필요한 경우 수목에 간접적으로 관수가 가능하도록 `물주머니´를 채우는 행사로 26일(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특히, 28일(수) 오전 8:00에는 정부세종청사 정문 앞 광장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사랑의 물주머니 채우기´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을 비롯하여 세종시 공무원 및 주부모니터단과 행복도시 주민참여 자문단 소속 시민 약 150여명이 참여하여, 30일까지 어진동(1-5생활권)과 비알티(BRT) 도로 주변의 수목 약 4,600여 그루에 물주머니를 채울 예정이다.

 

금번 행사에는 국내 초고의 녹지율을 자랑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에 적극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께서 자율적으로 참가하여 그 의의를 더하였다.

 

아울러,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미 물주머니 설치를 완료한 보람동(3-2생활권)과 현재 물주머니를 설치 중인 2생활권을 비롯하여, 고운동(1-1생활권), 대평동(3-1생활권), S생활권 등의 수목들도 조속히 물주머니 설치를 완료하여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뭄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가뭄에 대비하여 수목관리를 보다 체계화 하는 등 행복도시가 명실상부한 녹색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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