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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미 비즈니스 서밋에서 한·미 전략적 경제동반자 희망 - -한·미 양국 주요기업 신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강화 및 새로운 비즈니스창출 당부한 문재인 대통령
  • 기사등록 2017-07-03 09: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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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미 비즈니스 서밋에서 한·미 전략적 경제동반자 희망

-한·미 양국 주요기업 신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강화 및 새로운 비즈니스창출 당부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방문 첫날인 지난 6.28(수) 저녁 워싱턴 D.C에서 한-미 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미 비즈니스 서밋(Summit)에 참석하여

비즈니스 서밋 만찬 기조연설을 통해 문 대통령이 취임후 첫방문지로 미국을 택한 것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양국간 경제파트너 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250여명의 양국 기업인을 상대로 문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 공정경쟁 보장, 혁신성장 등 새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소개하면서, 이번 미국 방문이 한미 동맹의 견고함을 다시 확인하고, 양국간 경제협력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은 양국의 경제협력이 교역과 투자의 확대를 넘어 세계시장을 함께 개척하는 `전략적 경제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면서, 양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전략적 동반진출을 통해 양국 경제발전의 돌파구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북핵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안보리스크를 극복할 경우 새로운 기회가 올 수 있으니 만큼 대북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 기업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희망을 밝혔다.

 

특히 만찬에 앞서 열린 미국측 기업인 JP Morgan, GE, 3M, Airbnb, CBOL, Qualcomm 등과 한국기업인 삼성전자, 현대차, SK, LG, 풍산 등이 참여한 한미 비즈니스 서밋 기업간담회를 통해 문 대통령은 양국 주요기업들이 신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면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이번 비즈니스 서밋 행사 참석을 통해 문 대통령은 제이피 모건(JP Morgan, 제이미 다이먼 회장), GE(존 라이스 부회장) 등 미국 재계 주요인사를 상대로 새 정부의 경제개혁 방향을 소개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확대를 당부하는 좋은 기회를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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