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세종시 사회적기업 장남에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하고 준공
- 세종서 사회적기업 제1호 ㈜장남 태양광 발전소 준공 기념식 개최
- 태양광발전소 무상건립을 통한 전력판매로 자립기반 마련 및 전기요금 절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는 7월 5일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에 위치한 주민생계조합 ㈜장남에서 사회적기업 제 1호 태양광 발전소 준공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소재 사회적 기업 장남에 설치된 70KW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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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 제1호 태양광발전소 준공식 후 기념촬영하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대열 기자] |
특히 오늘은 한전의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사회적기업 제 1호 태양광 발전소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조환익 한전 사장을 비롯하여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우중본 한국 에너지재단 사무총장과 마을주민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축하였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예상수익금은 년간 약 25,000천원정도로 예상되며 이 수익금 중 약30%(7,500,000원)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원, 45%(11,250,000원)는 작은 도서관 지원 및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15%(3,750,000원)는 태양광 발전 운영비, 10%(2,500,000원)는 장기 수선 충당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조직의 소득 증대와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한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태양광 발전소 지원사업´과 `소용량 태양광 패널 지원사업´이 있으며 오늘 준공식은 태양광 발전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에 태양광 발전소를 무상 건립하고, 전력판매수익금을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기반 마련, 지역 일자리창출, 그리고 마을 공동체 복지 향상 등에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제 1호 태양광 발전소 사업이다.
한전은 이번 사업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에너지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부터 지원대상 선정에서부터 태양광 발전설비 건립까지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오늘 준공식을 거행한 태양광 발전소는 사회적기업 ㈜장남을 시작으로 올해 8월까지 전국 19개의 사회적 경제조직에 총 1,165kW 규모로 준공될 예정이며 연간 총 3억원[발전소별 2,500만원(100kW 설비기준)]의 전력판매수익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마을 복지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이 태양광발전 사업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대열 기자]
또한, 7월말까지 총 87호의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구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 완료되어 사회복지시설은 연간 약 100만원(10kW 설비기준), 가구는 연간 약 12만원(0.5kW 설비기준, 월평균 전기 사용량 300kWh기준)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한국전력은 기대하고 있다.
조환익 사장은 축사를 통해 “에너지복지 확대를 위해 한전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개발 중이며, 새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부응하여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환익 한전 사장이 축사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확대 정책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 변화에 한전이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대열 기자]
이어 이춘희 세종시장은 사회적기업 제 1호 태양광 발전소를 세종시에 지원한“ 한전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명하는 자리에서 세종시는 행복청과의 공동 제로에너지빌딩 실증연구, 친환경자동차 인프라 구축 및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자립형 미래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에너지 복지 확대를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한전에 특별히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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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시의 친환경 정책을 설명하고 에너지 복지 확대를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있는 한전에 감사의 뜻을 표명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대열 기자]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aeyeol6364@hanmail.net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