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시설 안전하게 지어집니다
행복청, 공사현장 인근 어린이집 학부모 대상 설명회 개최
행복청(청장 이충재)이 5일(수) 어린이집 교직원 및 학부모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부터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인근에 건립하는 `복합편의시설 제2공사(이하 복합문화시설)´ 착공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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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편의시설 제2공사 조감도(출처-행복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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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편의시설 위치도(출처-행복청) |

▲ 통학/공사 동선분리 및 웹카메라 설치 위치도(출처-행복청)
설명회는 복합문화시설의 추진 일정과 공사소음․비산먼지 방지 및 보행 안전대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어린이집 등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하였다.
어린이집 인근에 유아교육, 문화강좌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것에 학부모들은 환영하면서도 아이들 보육에 지장이 없도록 공사기간 동안 안전시설과 소음․먼지 방지시설 설치 등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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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대상 복합문화시설 공사설명회 사진(사진-행복청) |
행복청은 어린이집 통학 안전을 위해 통학 동선과 공사 차량․작업 동선을 분리 운영하고,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살펴보고 개선을 요구할 수 있도록 웹카메라를 설치, 관련 영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복합문화시설은 총사업비 48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연면적 1만9735㎡, 지상3층 지하3층으로 문화강좌, 유아교육, 동호회실 및 문화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추게 되며, 7월 착공 및 2019년 6월 완공 예정이다.
행복청은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통해 청사 공무원과 시민들을 위한 각종 문화 프로그램 및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관련기관을 유치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문화예술 기능을 보완할 계획이다.
박승기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어린이집에서 보내고 있다는 것을 유념하여 깨끗하고 안전하게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