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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학생 95% 이상 만족 - “6개교 366명 참가”/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 직접 체험 등
  • 기사등록 2017-07-13 1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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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학생 95% 이상 만족

“6개교 366명 참가”/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 직접 체험 등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학습하고 성숙한 민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관내 초ㆍ중ㆍ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의회교실´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감성초등학교 학생들(사진-세종시의회)

▲ 두루초등학교 학생들(사진-세종시의회)

▲ 부강초등학교 학생들(사진-세종시의회)

▲ 언양초등학교 학생들(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는 학생들의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7회 6개교 37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였으며, 참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의회교실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만족도´ 질문에서 응답자 중 74%(258명)가 `매우만족´, 21%(75명)가 `만족´한다고 답해 95%의 학생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프로그램 선호도에서는 `모의의회´ 참가자의 경우 `모의 본회의 체험´을 `방청 및 견학´ 참가자의 경우 `의회퀴즈´를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으로 답해 학생들이 단순 체험보다는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회교실 참가 후 시의회 및 시의원에 대한 호감도 증가´ 질문에서 46%(162명)가 `매우증가´ 45%(159명)가 `증가´ 했다고 답해 의회교실 운영이 호감도 상승의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총 9회 312명의 학생들이 의회교실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이 미래의 민주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청소년 의회교실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시의원 역할 체험 및 모의 본회의 진행을 해보는 `모의의회 프로그램´과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본회의 방청 및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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