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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복숭아 올해 홍콩 첫 수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 지역 특산물인 세종 조치원복숭아를 홍콩으로 첫 수출했다.

▲ 지난해 세종시가 20일 지역특산물인 조치원 복숭아를 홍콩으로 처음 수출했다. 사진은 20일 조치원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찍은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 지난해 이춘희 세종시장이 20일 조치원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홍콩으로 첫 수출하는 조치원 복숭아를 둘러보며 웃고 있다

시는 지난해 5톤 가량의 시범 수출 후 현지 소비자 등으로부터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본격 수출하게 됐다.

 

올해 복숭아 수출 방향은 조생종 품종인 조생종 황도 500kg을 시작으로 성출하기가 시작되는 다음 주부터 8월말까지 약 50여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올해 복숭아, 배 등 수출물량을 확대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출 전문단지를 육성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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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4 1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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