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함께하는 마음별★( ★=희망) 집단상담
세종시교육청, 세종아람센터 주관 `아람두리 가족캠프´
자연 속에서 하나 되는 치유와 희망의 시간, 부모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1박 2일!

▲ 세종시교육청은 14(금)부터 15(토)까지 1박 2일 동안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14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아람두리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사진은 부모의 집단 상담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4(금)부터 15(토)까지 1박 2일 동안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14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아람두리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폭력피해전담기구인 세종시교육청 세종아람센터에서 주최하며, 1박2일 동안 학생의 성장과 관계 개선을 도모하고 희망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마음별★(★=희망)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1일차는 부모집단과 학생집단을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후, 2일차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대집단 상담으로 운영했으며, 프로그램으로는 ▲별칭짓기와 관계형성 ▲느낌언어 게임 배우기 ▲신체놀이와 소통하기 ▲연극을 통한 감정 표현 ▲공동게임과 공감 소통 등 놀이를 통한 관계형성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마곡사 문화체험´의 시간을 마련하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 역사와 자연 속에서 현재의 나를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1박2일은 참여한 모든 가족들에게 그 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가족 간의 끈끈한 사랑과 유대감을 다시금 일깨우고, 바쁘고 경쟁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잠깐 멈춤´을 통해 진정한`나´를 찾는 `회복´의 시간이 됐다.
김태환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캠프가 학업과 교우관계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힘든 자녀와 그런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의 마음을 위로하여, 학생들이 인간관계에서의 자신감을 회복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희망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