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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무궁화 공원에 학생 아이디어 담는다 - 최우수상에 한국교통대학교 팀 작품 선정
  • 기사등록 2017-07-25 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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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무궁화 공원에 학생 아이디어 담는다

`행복도시 공원 내 소규모 건축물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최우수상에 한국교통대학교 팀 작품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공원 내 소규모 건축물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을 선정․발표했다.

▲ 최우수작 : 정임주외 4인 < 작품명 : Circular Ecological Edge >(출처-행복청)
▲ 우수작 : 주현제 <작품명 : 세종 폴리 (Sejong Folly) >
▲ 우수작 : 공민규외 2인 <작품명 : Beyond The Road, Beyond The Sight >(출처-행복청0
이번 공모는 주택․상가 등 행복도시 내 건축물 디자인을 특화하고 있는 도시개발 방향에 맞춰 공원 내에 건축하는 소규모 건축물에도 이러한 디자인 특화를 도입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공모 대상은 전월산 인근에 조성하는 국내 최대의 무궁화 테마공원(13만164㎡)에 들어가는 관리동, 화장실동 2개 건축물이다.

 

지난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참가등록 및 작품접수 등을 시행한 공모전에는 최종 12개 대학생 팀이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점, 우수작 2점, 입선작 3점을 선정하였다.

 

최우수 작품은 한국교통대학교 정임주외 4인 팀이 제출한 `Circular Ecological Edge´로, 원형의 도시구조와 공원 동선에 착안하여 건축물을 디자인하고, 주변이 반사되는 메탈 소재를 사용하여 녹지와 건물을 조화롭게 설계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장인 경기대학교 천의영 교수는 참가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공원 내 관리사무소, 전시관, 카페, 판매시설,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대해 참신하고 다양한 배치와 형태를 제시하였으며, 특히, 수상작품들은 이 중에서도 완성도가 높은 아이디어와 학생 수준을 뛰어넘는 콘텐츠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최우수작을 기반으로 후속설계를 진행하여 참가팀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이 외 당선작인 우수상과 입선작에는 각각 300만 원, 1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부여할 예정이다.

 

참고로 이번 공모 대상 건축물이 들어서는 전월산 무궁화 테마공원은 무궁화를 주제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원으로 전 세계 300여 종의 무궁화 품종을 볼 수 있는 품종원, 세계 국화들을 한자리에 모은 세계국화원 등을 조성하며, 작년 11월 착공, 현재 공사 진행 중으로 2018년 하반기 개장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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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5 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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