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외국인근로자 안전․건강 챙긴다
7.10(월)~7.24(월), 행복도시 건설현장 외국인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실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지난 10일(월)부터 24일(월)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건설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149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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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현장 외국인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실시(사진-행복청) |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근로환경의 변화로 외국인근로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에 맞춰 실시했으며,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도시를 건설하는데 기여하고자 추진하였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제작한 `외국인근로자 안전 설명서(매뉴얼, 10개국 언어)´와 `외국인근로자 보건 설명서(13개국 언어)´를 교재로 활용하였으며, 근로자들과의 소통을 원만하게 하기 위해 한국어와 자국어가 능숙한 공종별 작업책임자(반장)와 안전관리자가 합동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내용의 이해도와 전달력을 높이도록 했다.
행복도시 내 139개 건설현장에서는 총 962부의 교육 교재를 준비하였으며, 향후 정기 안전교육과 신규자 교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유근호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신규 착공현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의식도 강화시키고 건강도 챙기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