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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충북지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 - 산림청, 31일 오전 10시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 -
  • 기사등록 2017-07-31 13: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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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충북지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 산림청, 31일 오전 10시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 -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7월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인천·경기·충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12시 30분 현재 서울을 포함한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문경)에 호우특보 발효 중이고 특히 충청북부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천둥.번개 동반 시간당 50mm 이상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지난 16일 집중호우의 아픔이 체 거ㅏ시기도 전에 충북지역의 음성, 진천, 충주에 호우경보가 내리는 등 또 한차례의 물난리가 예상되어 이지역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31일 오전 9시 현재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으며 내일(8월 1일) 새벽까지 서울·경기·충북 등에 최고 15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등 중부권 호우특보(서울·인천·경기·충청 31개 지역) 발효에 따른 산사태 발생위험이 커지고 있어 산림청은 산사태위기경보를 상향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에따라 산림청은 각 기관별로 매뉴얼 위기경보 단계에 맞는 비상근무,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 산사태발생에 대비한 재난관리자원 보유와 가동여부 파악,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는 곳에 CBS(긴급대피문자) 발송과 마을방송 등 신속한 상황전파를 통해 주민 대피 등 적극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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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31 13: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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