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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에너지절약 실천위해 에너지지킴이 운영한다! - - 여름철 무더위 대비 복장 간소화, 냉방기 적정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안내 -
  • 기사등록 2017-08-02 0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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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에너지절약 실천위해 에너지지킴이 운영한다!

- 여름철 무더위 대비 복장 간소화, 냉방기 적정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안내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교육청)은 온실가스와 에너지목표관리 운영을 위한 「2017년도 에너지 절약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직속기관과 각 급 학교 등에 안내했다고 2일(화) 밝혔다.

교육청은 이번 「2017년도 에너지 절약 추진계획」을 통해 계속되는 무더위로 냉방 수요가 급증하는 등 전력 수급위기에 대비하여,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해 실천해 나간다는 차원에서 건물 실내 적정온도를 28℃로 유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의 에너지절약추진 계획에따라 실내온도 28도 유지 및 복장간소화 지침에 동참한 본청직원들이 간편한 복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세종교육청은 불요불급한 에너지사용 억제 및 에너지절약 점검강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이용 합리화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교육기관으로서의 학생들의 교육과정 및 체험학습을 통한 에너지절약 실천교육 강화로 아이들을 미래 에너지절약 인재로 육성하는 한편 각종설비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전기사용량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예산절감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교육청 부서별로 업무를 분장하고 각 급 학교에 대해서는 학교장 중심의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교육 실시 및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학교별로 에너지지킴이 1명을 지정하여 실질적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학생 에너지지킴이는 봉사활동시간 인정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세종교육청은 컴퓨터, 복사기, TV 등 22개 품목에 대해 전원대기 상태에서 전력소비가 가장 적은 절전형 제품 의무 구매, 구매검토시 대기전력 1W이하 제품에 대해서는 최우선으로 구매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다만 교실, 민원실, 교육시설, 전시관, 도서관, 연구시설 등 일정 공간에서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은 자체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거쳐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은 ▲전 직원의 복장 간소화 ▲냉방설비를 가동할 경우 28℃유지 ▲점심시간 등 전력을 사용하지 않을 시 전원 차단 ▲엘리베이터 격층제 운행 ▲본청 퇴근시간 이후 에어컨 OFF 등 불요불급한 전기사용을 자제토록 했다.

서한택 재무과장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해 직속기관과 학교에 안내했다”면서,

“교육청과 학교가 앞장서서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냉방 온도의 자율 준수 등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의 불편은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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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2 0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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