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복숭아 농가 직접 참여한 복숭아 판매전 첫날 많은 인파 몰려
-조치원 복숭아 판매전 질 좋고 싼 가격 복숭아 인기몰이 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의 대표 축제인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봄ㆍ여름으로 나누어 개최하기로 하고 지난 4월에 꽃 축제에 이어 오늘부터 15일까지 4일동안 세종컨벤션센터 일원에서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조치원 복숭아 판매전을 개최한다.





“세종 조치원 복숭아는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 특산물로서 그동안 조치원복숭아 축제는 각종 문화공연, 학술행사, 공연, 체험전시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어우러진 종합축제 성격으로 개최해왔으나, 개최 시기가 혹서기인데다 복숭아 수확철이어서 과수농가들의 개선요구가 제기되어 오늘 판매전이 개최되었다.



특히 조치원 복숭아는 지역별 품종에 따라 8월말까지 생산되지만 오늘부터 개최되는 판매전에서는 진짜 조치원 복숭아를 맛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시중가보다도 약 20% 정도 싼 가격에 구입할 절호의 기회이며 판매전이 열리는 무대 중간 중간에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주어질 에정이다.
또한 판매장에는 조치원 복숭아 농가의 10여개 작목반별로 천중도, 홍백, 만백, 백천황도 등 다양한 복숭아들이 전시 판매되고 이밖에 복숭아 식초음료 체험부스, 복숭아 샌드위치 만들기, 복숭아 화채 판매 등 다양한 복숭아를 활용한 체험 및 판매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특히 오늘부터 열리는 복숭아 판매전의 매력으로는 진짜 조치원 복숭아 구매와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또한 배부를 정도의 복숭아를 무료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17~18과 한 상자 17,000원, 특상품 11~12과는 25,000원~27,000원에 판매되며 지난 상반기 복사꽃 축제때 나누어준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판매 첫날인 12일 오전 매장이 열리자마자 많은 시민들이 몰려 복숭아 판매전은 활기를 띠며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특히 복숭아판매 관계자는 복숭아 구매를 원하는 시민들은 판매전이 열리는 첫날 혹은 둘째 날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복숭아를 저렴하게 구입할 절호의 기회라고 귀뜸을 해주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