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새로워진 조치원 복숭아 판매전 인기리에 성료 - -판매위주의 전략에서 농가홍보에 주력한 결과 상상이상-
  • 기사등록 2017-08-15 16:31:05
기사수정

새로워진 조치원 복숭아 판매전 인기리에 성료

-판매위주의 전략에서 농가홍보에 주력한 결과 상상이상-

 

 

세종특별자치시의 110년 전통의 특산품인 조치원복숭아가 지난해 종합적으로 치르던 축제에서 농가의 수확철과 맞물려 축제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농가의 어려움 제기에 올해부터는 복사꽃이 개화하는 4월에 봄꽃축제를 개최하고 8월에 복숭아 판매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의 일정으로 세종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되어 4일동안 5,000여 박스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성황리에 폐막 되었다.

 

 

특히 올해 복숭아 판매전은 지난해 판매위주의 전략에서 농가자체 홍보에 주력하면서 시식용 복숭아 맛에 반한 구매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판매 신장과 내년 수확철 선 구매 약속을 받는 등 판매전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15일 폐막 되었다.

 

지난해 복숭아 축제 당시에는 2.5kg 박스포함 5,000여 박스의 판매실적을 올렸지만 올해는 농가의 자체브랜드에 주력한 결과 홍보와 내년을 기약하는 동시에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두며 판매농가와 구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판매전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복숭아를 구매하는 구매자들은 손에 농가의 명함을 쥐고 내년에는 농가를 방문하여 아이들의 산교육과 구매를 위한 사전계획을 미리 구상하는 듯하였다.

 

1110년 전통의 복숭아 판매전을 두고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되었던 개최장소 및 축제축소 등에 대한 우려가 이번 판매전으로 일축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참여농가들의 내년 현장(농가)판매 또한 벌써부터 기대된다.

 

복숭아 판매전이 성료되면서 높은 판매고 보다 주요고객을 확보한 농가의 실질적 소득은 앞으로 안정 판매고로 이어질 것이다.

 

특히 이번 판매전을 위해 세종시로컬푸드과 직원들의 휴일 없는 노력과 열정을 지켜본 작목반원들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4일간의 판매전을 내년으로 기약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8-15 16:31:0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