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봉사단 시네마DAY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복)는 8월19일(토) 15시 메가박스(세종 조치원)에서 가족봉사단 시네마DAY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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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봉사단 시네마DAY(사진-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 |
우수봉사자에 대한 인정·격려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 “ 시네마DAY"는 연 7회 실시되고 있다. 이중 다섯 번째 영화로 `택시운전사´를 준비하며 가족봉사단만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특히, 봉사자들이 라면 1봉지씩을 기부하는 나누라면을 함께 실시하였다. 나누라면은 지역의 장애인시설 및 지역아동센터로 전달 될 예정이라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참여한 가족봉사단은 총 15개의 가족봉사단으로 1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가족단위로 팝콘과 음료를 들고 입관하는 모습에선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청소년 자녀들은 영화 `택시운전사´를 통해 광주민주화운동에 관한 사실적 이야기에 놀라웠다고 말하며 “저 시대에 태어나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 라고 말하였다.
눈시울을 붉혔던 부모님들은 `진실´을 밝히는데 엄청난 능력이 있는 사람의 아닌 주변을 제대로 돌아보는 마음, 외면하지 않는 마음을 가진 사람의 용기였다고 말하였다.
그동안 수요처(자원봉사활동처)에서 각자의 팀으로만 활동을 하다가 한 자리에 15개의 가족봉사단이 모여 영화관람의 시간을 함께하면서 존중의 자리, 화합의 자리를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가족봉사단들끼리 친밀감을 형성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작은 축제와도 같은 시간이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