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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래일반산업단지 준공 - 전의면 양곡리 일원 536천㎡ 친환경산업단지 조성
  • 기사등록 2017-08-24 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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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래일반산업단지 준공

전의면 양곡리 일원 536천㎡ 친환경산업단지 조성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된 세종미래일반산업단지(이하 미래산단)가 세종시 전의면 양곡리에 53만6,000㎡(약 16만평) 규모로 자리 잡았다. 

▲  조감도(출처-세종시청)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014년 산업단지로 지정고시 된 미래 산단이 3년 5개월 만인 26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미래산단은 개발계획 수립단계부터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며 녹지율을 기존 산업단지 기준보다 2배 이상 높은 14%로 조성하여 소음·대기·수질 등 환경상 위해 요인을 저감하는 등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했다.

 

미래산단 인근에는 산업단지를 잇는 기존 국도 1호선 외에 국도 43호선이 평택항까지 확장돼 있으며, 천안∼논산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세종∼서울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접근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미래 산단 반경 10km 내에 전의 산단(134만7,000㎡), 첨단 산단(64만3,000㎡) 등의 산업단지가 이미 운영 중이거나 확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스마트 그린 산단(121만5,000㎡)도 조성을 준비하고 있어 세종시 북부권의 경제중심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미래 산단 준공을 기점으로 공업용수 및 생활용수의 공급시설과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연내 준공하여 입주기업의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외국인 투자 지역 지정도 적극 검토하여 산업단지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산업단지는 총 면적의 50% 정도가 투자 계약된 상태며 미래 산단 준공에 맞춰 잔여부지 계약도 이뤄질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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