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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을지연습 계기 민방공 대피훈련 참관·관계자 격려
  • 기사등록 2017-08-24 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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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을지연습 계기 민방공 대피훈련 참관·관계자 격려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민방공 대피훈련장을 찻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심폐소생술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낙연 국무총리는 8월 23일(수) 오후, 정부서울청사 종합상황실(지하 2층)을 방문하여 제40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을 참관하고 행정안전부 을지연습 상황실(정부서울청사 종합상황실 내)을 방문하여 훈련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통일부 장관․차관, 여성가족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총리비서실장, 국무1차장, 국무2차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 총리는 행정안전부 비상안전기획관으로 부터 전국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번에 실시되는 전국 민방공 대피훈련은 을지연습 3일차(8.23)에 공습상황에 대비한 대피방법 등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해 비상시 국민안전태세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23일(수) 14:00∼14:20(20분간), 전국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TV 생방송 및 라디오 실황중계를 통해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이에따른 경보발령, 주민대피, 차량통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5분간 실시(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등 제외)한 차량통제훈련은 운전자와 동승자는 차내에서 훈련방송을 청취하고 다만 KTX, 철도, 지하철, 항공기, 선박과 병원은 정상으로 운영 되었다.

특히 장사정포, 미사일, 화생방 등 공습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요령 숙달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 하였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정부(입법부, 사법부 포함), 자치단체,공공기관(중앙, 지방), 중점관리업체, 직장민방위대 등은 중점 통제하고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별 각 1개소 이상 시범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직장민방위대, 민방위기술지원대, 화생방분대도 임무수행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정부는 경보발령, 교통통제, 가상적기 운영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불편 해소와 자발적 훈련참여 확대를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폭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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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4 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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