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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제10회 국세청 조세박물관 특별전 개최 - 『안녕하稅요? 나인생씨』
  • 기사등록 2017-08-25 16: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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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에서 제10회 국세청 조세박물관 특별전 개최

『안녕하稅요? 나인생씨』

 

국세청은 ´17. 8. 25.(금)부터 ´18. 4. 29.(일)까지 세종시 조세박물관에서 열 번째 특별전『안녕하稅요? 나인생씨』를 개최한다.

▲ 제10회 국세청 조세박물관 특별전 개최(사진-국세청)

이번 특별전은 세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평범한 회사원 `나인생씨´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직접 만져보고 연출하며 세금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느끼는 체험형 전시로 그동안 어렵고 멀게만 보이던 세금이 이번 전시를 통해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쉽고 친숙하게 느껴질 것으로 본다.

 

▲ 특별전 전시유물(출처-국세청)

『안녕하稅요? 나인생씨』특별전 주요 전시내용은 `나인생씨 캐릭터´가 우리 일상을 표현하는 전시 속으로 자연스럽게 관람객을 안내하고, `나인생씨´의 이야기와 세금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정보그림과 삽화를 활용하여 구성하였으며, 우리 생활과 밀접한 석유, 술, 아파트, 담배와 관련된 세금과 우리나라 최초의 주유소·아파트 등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주유 조작기, 주정계, 납세증지, 부동산 취득세 영수증, 근·현대 담배 등 관련 유물과 함께 전시하였다.

 

또한 과거 조세제도인 조·용·조와 관련된 옛 모습을 `과거로 간 나인생씨´와 함께 재현하여 조운색자문(각 지역의 세곡을 걷어서 세곡 창고에 들이면서 조색(조운을 담당하던 관리)이 세금을 낸 사람들에게 발급해 준 영수증 ), 물금첩(세금을 이미 납부하여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문서로 지금의 이중과세를 방지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등의 유물과 함께 과거의 세금을 체험하고 사진을 찍어 볼 수 있는 포토존으로 마련하였다고 한다.

 

`창문세´, `방귀세´, `오줌세´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재미난 세금이야기와 유물을 관람객들이 돌려보며 체험하고, 장래희망과 세금의 쓰임에 대한 의견을 적고 세금을 계산해 보는 코너를 구성하여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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