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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30년까지 86개교 신설한다 - -신·구 학교시설의 격차 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
  • 기사등록 2017-08-29 1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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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30년까지 86개교 신설한다

-신·구 학교시설의 격차 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

- 2018년 신설학교 개교준비 철저를 위한 조기 준공추진

-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특화 설계 도입

- 2020년까지 시설안전에 최우선 투자, 100% 개선에 중점

 

세종교육청이 2012년 출범 후 5년 동안, 세종시로 유입되는 학생을 적정하게 배치하기 위해 신설학교 82교를 설립하였으며, 2030년까지 86교를 추가 설립할 예정이다.

현재 2018년 개교를 목표로 9개 현장에서 13교(유6,초4,중2,고1)의 학교 신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사업비 1,726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41%의 적정한 공정률로 골조공사 마무리 및 마감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증가하는 관리대상 학교 2017. 8. 현재 총 135교(기존 53교, 신설 82교)에 대하여 신·구 시설의 격차 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을 위한 시설 개선 및 유지 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되어 세종교육청은 ▲학교 신설 공사의 조기 준공과 투명성 향상 노력,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설계 도입,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이를 위해 세종교육청은 1월중으로 당겨진 교원의 조기인사 발표에 맞춰서 학교 신설 공사의 준공 예정 시기를 2018년 2월 말에서 1월 말로 단축하는 조기준공을 추진함으로써, 학교가 새학기를 충실히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육청은 시설공사의 투명성 및 품질향상을 위하여 ‵16년 시범사업으로 2개 현장에 실시하던 주민참여시설점검단을 올해 전면 운영하여(9개사업, 13교현장) 실시하고, 그 밖에 학교구성원이 공사과정에 참여하는 명예감독관제 및 학교가 직접 추진하는 공사에 기술공무원이 기술행정 및 공정성 등을 지원하는 청렴담임제, 모든공사관계자가 참여하는 청렴서약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신설의 새로운 방향 모색과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특색있는 학교를 건립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설계공모방식을 시행 있으며 현재 공모 중인 6-4생활권 복컴단지는 행복도시 최초 행복청, 교육청, LH, 세종시가 합동으로 통합설계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교를 지역커뮤니티의 중심역할로서 학생과 주민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통합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공원 내 위치한 운동장은 학교 수업 중에는 학생전용시설로 사용하고 방과 후에는 지역주민이 활용하는 등 설립단계부터 지자체간 협의를 통해 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유도하였다. (복합커뮤니티단지: 복합커뮤니티센터(행복청), 유,초,중,고(교육청), 공원(한국토지주택공사), 커뮤니티센터 및 공원시설(세종시)로 구성된 일정구역)

또한 2019년 3월에 개원하는 숲유치원의 설계는 일반공모방식과 달리 제안공모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세종시 최초의 공립 숲유치원은 설계자가 발주청인 교육청으로 이는 교육수요자와 함께 설계를 추진하여 새로운 교육방식에 특화된 설계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설계방식을 적용한 첫 사례이며 세종교육청은 향후에도 다양한 설계방식을 검토하여 고품질의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조성을 위하여 세종교육청은 2017년 교육환경개선사업비 예산 98억원(19교)을 편성하여 학교시설 내진보강 및 석면 교체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진보강 사업은 금년도 7교(18동)의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보강을 완료하여 전년대비 12.5% 상승한 88.2%의 내진화가 진행되었고, 연차적으로 내진 보강을 실시하여 3년내로(2020년까지) 내진보강사업을 100% 완료할 계획이며 대동초(4), 교동초(3), 명동초(2), 전의초(1), 부강초(2), 장기중(3), 세종여고(3 석면교체 사업은 금년도 16교, 28억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끝으로 세종시 관내 무석면 100%학교가 완성되었다. 이전배치, 시설재배치, 철거대상 4교 제외(조치원중, 조치원여중, 금호중, 세종하이텍고)

<석면교체한 교실천정.>

또한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의한 고효율LED 전등교체는 2025년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새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과제인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맞춰 10년 이내 석면제거, 17년 이내 내진보강 및 30여년내 LED조명교체, 냉난방기개선 등의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세종교육청은 금년도 100% 완료되는 석면제거, 냉난방교체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정부에서 목표하는 환경개선사업을 조기 완료하여 학생의 안전과 건강이 보호되는 선진 세종교육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학교신설은 지난 5년간 행복도시의 수준 높은 교육환경의 양적성장과 더불어 앞으로는 변화하는 미래의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세종교육의 특화된 학교설립을 목표로 다양한 각도에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최교진 교육감이 정례브리핑을 통해 약속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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