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17년도 제2회 추경예산 예비심사
8천 356억원, 기정예산 대비 77억 3천만원 증액된 원안 의결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제44회 임시회 기간 중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복렬)는 4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예비심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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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의결된 제2회 추경예산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77억 3천만원이 늘어난 8천 356억 3천만원(0.93%) 이며, 이날 심사 결과에 대해 김복렬 위원장은 “금번 추경예산을 심사하면서 신규 사업과 국비보조사업에 대한 예산편성의 적절성에 대해 꼼꼼하게 짚어봤다 ”고 밝혔다.
주요사업내역으로는 (대변인) 소관 `행정수도 완성 전국언론매체 홍보´ 2억원, (정책기획관) 소관 `행정수도 홍보물 제작´ 8천 2백만원 등으로, 이는 행정수도 완성으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전국적인 홍보활동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다.
▲서금택 위원은 행정수도 완성 홍보관련 예산이 중복되지 않도록 시 집 행부 부서들끼리 유기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김선무 위원은 가로수에 병해충 발생으로 고사목 발생사례를 지적하며, 이번 추경예산으로 감시 인력이 증원되어 제대로된 산림병해충예찰 활동을 기대한다면서 산림병해충 예방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주문하였다.
▲김정봉 위원은 국가하천 친수지구 환경개선 사업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이용이 많고 실효성 있는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검토의 필요성을 주문하였고 ▲박영송 위원은 추경예산에 마을안길 포장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변경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예산편성 단 계에서부터 세심한 관심과 장기적인 안목을 당부하였다.
▲정준이 위원은 개헌관련 헌법에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명시될 수 있도록 세종시의회와 집행부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임상전 위원은 세종시 홍보관련 신문을 통한 홍보보다는 젋은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인터넷 포털 및 SNS 등의 활용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이번 행정복지위원회 예산안 예비심사 결과는 9월 6일부터 시작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8일 제2차 본회의 심의․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