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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 물가 잡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물가 안정 및 공정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9일까지`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 출처-네이버블러그

시는 경제산업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합동지도·단속반을 편성하여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원산지 표시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농축수산물, 생필품, 개인서비스 등 32개 명절 중점관리 품목에 대해서도 관내 소비자단체와 연계하여 물가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가격 부당인상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지역 상인회 및 소비자단체, 시 공무원 등이 참여해 지역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전개키로 했다.

 

이상호 경제정책과장은 “명절 물가안정 대책 추진에 맞춰 시민들도 합리적 소비를 통해 풍성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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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6 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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