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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유통중인 계란에서 또 비텐트린 검출 - -9월3일 산란 9월28일 유통기한인 맑은계란 08계림 전량 회수조치-
  • 기사등록 2017-09-13 15: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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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유통중인 계란에서 또 비텐트린 검출

-9월3일 산란 9월28일 유통기한인 맑은계란 08계림 전량 회수조치-

 

이번에 회수 조치되는 ․제품명(식품유형): 맑은계란(식용란)․생산농장(소재지): 안병호 농장(경기 여주)․난각표시 : 08계림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정부는 계란의 안전 관리를 위하여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등 취약지대 유통 계란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서울시가 시중 유통 중인 계란을 수거·검사한 결과, 비펜트린(기준: 0.01mg/kg)이 초과 검출(0.04mg/kg)된 `맑은 계란´(난각표시: `08계림´, 유통기한 ´17.9.28.)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 살충제 검출 계란 >

생산농장

(소재지)

제품명

(식품유형)

유통기한

(산란일자)

부적합 내용

안병호 농장

(경기 여주)

맑은계란

(식용란)

2017.9.28.

(`17.9.3)

비펜트린 초과

(0.04mg/kg)

※ 해당 생산 농장은 농식품부 전수 점검(8.15) 부적합 농장 52개소에 포함되지 않음

이와 관련하여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긴밀히 협조하여 해당 생산 농장에 있는 계란을 전량 폐기하고 3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기준에 따른 규제검사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유통 중인 살충제 검출 농장의 계란을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검출 원인을 파악하고, 적합 농장을 포함하여 전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불시 점검을 강화하고, 식약처는 유통단계 계란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 실시한다.

 

이를 통하여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산지·유통단계에서 이중점검 시스템을 통해 계란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수 대상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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