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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완공 예정인 공주~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건설 위해 충청권 협조하기로..
  • 기사등록 2017-09-15 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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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완공 예정인 공주~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건설 위해 충청권 협조하기로..

 

 

중부권 동·서 지역을 연결하는 대산~당진~대전, 공주~세종~청주, 상주~안동~영덕 고속도로가 기 건설되었지만 공주~청주간 구간 단절로 급증하고 있는 광역교통수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 장군면(세종~서울고속도로)과 청주시 남이면 청주JC를 연결하는 20.1Km(4차선)의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추진한다.

 

 

2000년 국가 기간교통망계획, 04년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 06년 도로정비기본계획 등 과거 정부계획 반영 후 장기간 사업이 미 추진되어 세종시와 충북·충남·경상 등 동서지역 경제권의 연결 도로망이 절실히 요구되고 지방간 상생발전의 장애물로 지적된 공주~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건설에 공감한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이 한 목소리를 내기로 하였다.

 

총 사업비 8,262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은 착수일로부터 7년이라는 장기 공사이고 19대 데선공약에 반영되면서 기획재정부가 올 하반기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후 실시설계(18~19년) 후 20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통해 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한 대정부건의에 충청권이 공조하기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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