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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 검사 강화로 부적합 산란노계 유통 사전 차단한다! - - 도축장 검사중 살충제 기준치 초과검출 산란노계 전량 폐기
  • 기사등록 2017-09-18 16: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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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 검사 강화로 부적합 산란노계 유통 사전 차단한다!

- 도축장 검사중 살충제 기준치 초과검출 산란노계 전량 폐기

 

정부는 계란 살충제 검출에 따른 산란노계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감안, 8.23일부터 도축장에서 종전에 도축장 무작위 모니터링 검사 → (강화) 도축장 출하시 전 산란노계 농가 정밀검사를 정밀검사 결과가 나올 때 까지 도축장 외부로 출하 금지, 부적합시 전량 폐기하는 등 산란노계 정밀검사를 강화하여 부적합 산란노계의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번, 강화된 산란노계 도축장 검사 과정에서 경북 봉화 소재 농장(성원농장)이 도계장(경남 거재 소재)에 출하(16,203수)한 산란노계에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하여 비펜트린이 검출(9.16)됨에 따라 전량 폐기 조치하고, 시중 유통을 차단하였다.

 

특히 이번 도축장 검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하여 비펜트린이 검출된 산란노계는 동남아 수출용이었으며, 부적합으로 전량 폐기 조치되었고 해당 산란계 농장은 지난번 계란 전수검사(8.15~21)에서 적합으로 판정된 일반 농장이었으며, 이번 검출과 관련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원인 조사 중이다.

 

동 농장에서 보관중인 계란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기준보다 6배 이상 시료채취(120개)하여 정밀검사한 결과, 살충제 성분은 불검출(9.18)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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