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면 김정봉 의원 더불어민주당 복당 결정
-10년만에 친정당으로 복당하고 지역민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

부강면을 지역구로하는 김 정봉 세종시의원이 20일 10년전 자신이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으로의 복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의회 유일한 무소속의원인 부강을 지역구로한 김정봉 시의원이 7년3개월의 무소속 의정활동을 끝내고 처음 머슴활동을 시작했던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한다고 20일 세종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무소속 김정봉 세종시의원 복당 기자회견장에 자리를 함께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들(좌부터 이태환, 윤형권, 박영송, 김정봉, 고준일 의장, 김원식, 안찬영 의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김 의원은 서두에 그동안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지역주민과 세종시민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표하고 그동안 무소속의원으로 자신을 지지해준 유권자들을 향해 다시한번 머리 숙여 사과를 하였다.
시민과 지역민을 대변해 대안을 도출해내야하는 의원으로서 무소속이기 때문에 남모르는 한계를 수 없이 겪으며 의정활동에 한계를 느껴 복당을 결심했다고 동기를 밝힌 김 의원은 수구초심으로 돌아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세종시발전을 도모할 것을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설과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시간을 두고 거취표명을 밝힐 것을 밝힌 김 의원은 임기 9개월을 남겨두고 나날이 발전하는 세종시의 모습 속에 지역 발전에 미력이나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대단위 사업 추진과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통하여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내년도 지방선거 불출마설에 대한 진위여부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김 의원과 지인들의 식사 자리에서 지인의 내년도 지방선거 출마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면서 지나는 소리로 뭘 또 하냐고 농조섞인 대화내용이 와전되어 불출마로 전해지면서 김 의원 스스로 공신력에 상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김 의원은 복당을 계기로 소속정당 의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민을 위한 머슴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을 복당과 함께 약속하였다.
<김정봉의원 거취 표명>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