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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중학교,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그램 실시 - 세상에 하나 뿐인 독창적인 책 표지 만들어
  • 기사등록 2017-09-20 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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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중학교,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그램 실시

세상에 하나 뿐인 독창적인 책 표지 만들어

고운중학교(교장 황병진) 독서동아리 `북돋움´ 학생들이 지난 16일(토)과 18일(월) 양일 간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책 만들기」에 도전했다.

▲ 고운중학교 독서동아리 `북돋움´ 학생들이 지난 16일(토)과 18일(월) 양일 간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책 만들기」에 도전했다. 사진은 18일(월)에 실시한 프로그램 장면

`북돋움´동아리는 그동안 ▲손바닥낭독회 ▲공동(역사, 인성, 환경)독서 ▲청소년 문학 표지전시회 등 다양한 교내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특히, 지난 7월에는 학생들 스스로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독서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 표지 전시전´을 개최하여 책 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친구들에게 알려주었다.

이번엔 지금까지 익힌 노하우를 활용하여 스스로 책을 엮고, 제목을 디자인하고, 표지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거쳐 나만의 책을 완성해가는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책 만들기」를 진행했다.

지금까지는 책을 읽고 책의 내용에 대한 의미를 찾았다면, 이번엔 한발 더 나아가 책의 표제, 부제, 형식 등을 알아가며 `책´ 본질의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효솔(2학년) 학생은 “내가 스스로 만든 책 표지라서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고, 비록 지금은 내용이 부실하지만 앞으로 꾸준히 글을 써서 나만의 책을 완성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황병진 교장은 “ 이번 책 만들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기획 능력을 길러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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