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부가 제시한 “공공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전력공기업이 앞장선다! - -전력공기업 9개사, 하반기 1,309명 규모 합동 채용박람회 개최-
  • 기사등록 2017-09-25 15:39:08
기사수정

정부가 제시한 “공공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전력공기업이 앞장선다!

-전력공기업 9개사, 하반기 1,309명 규모 합동 채용박람회 개최-

- 9.26(화) 14시 건국대에서 취업정보, 1:1 취업상담 등 제공 -

- `17년 전체 채용규모(3,575명)는 ´16년보다 331명(10.2%) 증가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주최로,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한 한수원, 5개 발전회사, 한전KPS, 한전KDN 등 전력 분야 9개 공기업은 `17.9.26(화) 오후 2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하반기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금번에 발표하는 전력공기업 9개社의 하반기 신규채용 규모는 총 1,309명이며, 한전이 600명으로 가장 많고, 동서발전 136명, 서부발전 130명, 한전KDN 114명, 남부발전 103명, 중부발전 90명, 한수원 60명, 한전KPS 60명, 남동발전 16명 순이며 이날 채용설명회는 ▲채용계획 및 취업사례 발표, ▲채용상담 부스 운영(1:1 상담 제공),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전력그룹사간 MOU)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력분야 공기업들은 정부가 제시한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이라는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하여, 최근 늘어난 회사별 정원 규모를 신속히 하반기 신규 채용으로 반영하였으며, 이에 9개社의 금년 전체 채용 규모는 지난해 3,244명보다 331명(10.2%) 늘어나게 되었다.

 

특히, 동서발전은 공공기관이 총인건비 내에서 수당이나 연가보상비 등을 절감해 자율적으로 인력을 충원할 수 있는 제도인 공공기관 탄력정원제*를 통해 인건비 증가 없이 72명을 추가 채용함으로써 발전(發電) 5개 공기업 중 가장 많은 136명을 하반기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금번 합동 채용박람회는 전력 분야 9개 공기업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만큼, 수험생들에게 전력공기업 취업과 관련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되고, 이후 이어지는 합동채용 방식을 통해 중복합격 등 과도한 경쟁에 의한 사회적 비용도 완화할 수 있게 된다.

 

이에따라 이들 전력그룹사들은 하반기 합동(동일날짜) 필기시험을 ▲10.28(토)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11.11(토)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11.18(토) 한국남동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채용박람회에서는 9개社의 하반기 채용계획 설명과 기 취업 선배의 경험 발표 외에도, 회사별로 부스마다 재직자들을 배치하여 1:1 취업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한전의 경우 신입직원 12명을 부스에 배치하여 1:1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전력공기업 9개社는 금번 합동 채용박람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것을 비롯하여, 탄력정원제 등 모범사례 확대 등 일자리 창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산업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은 “전력분야 공기업들이 앞장서서 탄력정원제를 도입하고, 대규모 신규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일자리 창출의 모범을 보이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공공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기 위해 탄력정원제와 같은 성공 모델들을 지속 발굴하고 확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9-25 15:39:0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