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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세종 광역도로 개통으로 한 동네 되었다! - -공주에서 세종청사까지 15분에 도착..
  • 기사등록 2017-09-26 14: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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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세종 광역도로 개통으로 한 동네 되었다!

-공주에서 세종청사까지 15분에 도착..

인구 300만명 규모의 광역도시권 형성을 목표로 대전, 청주, 공주, 천안 등의 도시와 연계한 광역도시권 구축전략사업의 일환인 행복도시~공주간 6.3㎞ 1구간 도로 개통식이 26일 오전 장군면 일원에서 개최 되었다.

1단계,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공사는 오늘 준공된 1단계 6.3㎞(사업비 1,136억원)와 2021년 2월 준공 예정인 2단계 3.1㎞(789억원) 공사이며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된 결과 드디어 오늘 개통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특히 오늘 개통식을 개최한 장군면 일대는 당초 민자 사업으로 추진 되었던 세종~서울 고속도로가 정부사업으로 전환되어 24년 6월 개통되면 세종특별자치시의 관문으로의 역할을 담당할 교통의 중심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주~세종 1구간 6.3㎞가 개통되면서 공주와 세종간 이동시간이 약15분 정도로 대폭 단축되면서 공주와 세종은 이웃을 떠나 한 울타리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세종~공주간 광역도로 1구간이 개통되어 10분대 교통망을 형성하면서 상생발전의 기틀을 다진 이춘희 세종시장과 이원재 행복청장, 그리고 오시덕 공주시장이 화합의 손을 잡고 기뻐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조성순 LH세종본부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이원재 행복청장, 오시덕 공주시장이 세종~공주간 1구간 개통을 축하하고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원재 행복청장이 구간 공사 관계자들을 표창하고 감사를 전한 후 기념촬영을...[사진-대전인터넷신문]

축사에 나선 이원재 행복청장은 오늘 개통된 1구간 도로를 계획대로 차질 없이 확장 개통함으로 동 구간의 통행시간이 30% 단축되고 물류비절감 등 편익이 약 1,100억원이 발생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2구간, 3구간이 완성되는 2021년에는 통행시간이 지금의 절반이상 줄어들어 양 도시간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되고 백제 세계문화유산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접근성과 지역경제의 활력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 하였다.

특히 이 청장은 행복도시권 광역교통체계 구축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과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행복도시의 개발효과가 인근지역으로 확산되어 상생 발전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어 축사에 나선 이춘희 세종시장은 오늘 개통이 있기까지의 행복청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특히 공사관계자들의 헌신적 노력에 감사를 표하였다. 이 시장은 “성을 쌓으면 망하고 길을 내면 흥한다”는 몽골 고어를 인용하며 오늘 개통은 길이 하나 생긴 것이 아닌 “다 함께 경쟁력 있는 도시권을 만들어 가는 상생의 길”을 만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였다.

  <테이프 컷팅식 장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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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6 14: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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