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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9.30.~10.9.) 대전·세종 기상 전망 - - 1~2일 저기압 영향으로 `대전·세종·충남지방 비´
  • 기사등록 2017-09-28 16: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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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9.30.~10.9.) 대전·세종 기상 전망

- 10월 4일(추석) 구름 많고, 보름달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음

- 1~2일 저기압 영향으로 `대전·세종·충남지방 비´

- 비 그친 뒤 3~4일 아침 기온 떨어져 쌀쌀한 날씨

- 2~3일 서해중부해상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 귀성 바닷길 유의

 

9월 30일(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전·세종·충남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며 10월 1일(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낮에 서쪽지역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2일(월)낮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10월 1일(일) ~ 2일(월) 예상 기압계 모식도

 

1일은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비가 오겠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있겠으니, 빗길 교통 안전 및 시설물 관리, 성묘객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특히 이번 비는 지역적으로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고, 저기압의 이동 경로와 발달 정도에 따라 강수 시종과 집중 구역이 유동적이므로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야한다.

 

추석 당일인 4일(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은 날씨가 되겠으며 추석 보름달은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고 추석 이후인 5일(목)부터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10월 4일(수) 추석날 예상 기압계 모식도 및 월출 시각

 

연휴기간동안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9~18℃, 최고기온: 21~25℃)과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연휴 후반에는 기온이 점차 오르는 가운데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3일(화)~4일(수)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질 전망이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0℃ 내외를 보여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하고 고지대에서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한다.

 

4일(수)~5일(목)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약해 야간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새벽부터 아침사이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고 30일(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중부해상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되며 10월 1일(일)~2일(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중부해상에서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일(일) 서해중부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점차 높아져 2일(월)부터 2~3m의 높은 물결이 일고. 특히, 추석 전일인3일(화)은 서해중부해상에 2~4m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 바라며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은 해상 교통 이용에 참고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하였다.

 

물결은 4일(수) 서해중부해상에서는 차차 잦아들겠으며 연휴 후반의 예보는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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