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빛유치원, 추석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열어
다양한 전통놀이 즐기고 송편 만들며 명절 의미 되새겨
다빛유치원(원장 조미희)은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1주일을 「원아들과 함께 하는 민족 전통 명절 한가위 맞이 전통주간」으로 계획하여 다양하고 재미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3일 동안은 `전통놀이 한마당´을 실시했다.
`전통놀이 한마당´은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 놀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를 준비하여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의 즐거움과 친근감을 느끼고, 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유아들은 알록달록 예쁜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학부모와 함께 ▲제기차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실뜨기 ▲공기놀이 ▲사방치기 ▲흥부와 놀부 이야기 듣고 박타기 ▲인절미 만들기 ▲전통 혼례 올리기 ▲강강술래 ▲대문놀이 ▲남생아 놀아라 ▲덕석몰기 등 평소 해보지 못한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지난해 다빛유치원생, 추석 맞아 송편빗기 체험모습
또한, 28일(목)부터 29일(금) 2일 동안은 `송편만들기´를 실시했다.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추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송편의 유래, 송편만드는 방법을 알아본 후 친구들과 나눠먹을 송편을 작은 손으로 조물조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미희 원장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유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전통놀이, 송편만들기를 체험하면서 우리 고유의 문화와 풍습에 대해 친근함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를 자주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