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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예감 - 조직위, 경기장-국제방송센터-선수촌-미디어 촌 등 중심 시설 `완벽´
  • 기사등록 2017-10-16 09: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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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예감

조직위, 경기장-국제방송센터-선수촌-미디어 촌 등 중심 시설 `완벽´

 

 

동-하계올림픽, FIFA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이어 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 하면서  4대 메이저 스포츠를 모두 개최한 대한민국은 스포츠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몇 안되는 나라로 세계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기게 되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평창과 강릉에서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동계올림픽대회 일정과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역기자 초청 홍보전을 1박2일 일정으로 개최하였다.

 

설상 경기는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 빙상은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서 진행되며 각각 7개와 5개 경기장을 갖추고 막바지 점검이 한창이다.

 

조직위는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엔 올림픽 스타디움, 스키점프 센터, 바이애슬론 센터, 크로스컨트리 센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 용평 알파인 경기장, 정선 알파인 경기장, 휘닉스 스노 경기장을 배치하고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는 하키 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아이스 아레나, 컬링 센터, 관동 하키 센터 등을 배치하고 내년 2월 9일부터 17일간의 동계올림픽을 치루게 된다.

 

스키점프센터

스키점프센터 : 노멀힐 98K, 라지힐 125K 공인 경기장으로 15K, 30K, 60K의 보조 경기장으로 구성됐으며 관람석은 최대 1만 3500명을 수용하며 선수 휴게실, 선수 대기실, 장비 보관소 등이 설치됐고 장비와 선수를 정상 까지 이송할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있다.

9월 준공한 개·폐회식장이 11월 준공 예정인 중앙무대공사를 끝으로 마지막 점검을 기다리고 있다.

 

강릉 아이스 아레나 : 피겨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스케이팅 종목이 개최되는 경기장으로 강릉에 있으며 규모는 지상 4층 지하 2층 전체면적 3만 2184㎡로 수용 인원 1만 2000석이다. 또한, 대회장은 30m×60m 크기며 2면의 링크가 2면이 설치됐고 디자인은 피겨 스케이팅의 아름다움과 쇼트트랙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강릉 하키 센터 : 강릉시 올림픽 파크 인근에 있으며 `아이스하키´가 개최된다. 경기장 규모는 은 지하 1층, 지상 4층에 전체면적은 1만9천㎡며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은 국제대회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경기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그동안의 축적된 국제대회 노하우를 평창에 집중시키고 세계속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경기는 총 7경기에 15종목 102개 세부 경기가 치러지며 대회 참가국은 약 95개국에서 약 5만여 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각에서 제기되었던 숙박 및 교통에 대해서도 조직위의 철저한 준비로 큰 문제없이 진행될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경기장 12개, 국제방송센터, 선수-미디어 촌 등이 완공됐고 신설 경기장 6개소 평균 공정은 98%이르고 연말 완공을 앞두고 최종 점검 및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조직위는 선수-미디어촌은 1만 3445명을 수용하며 대회 관계자 숙박을 위해 2만 1254실을 배정 확정했고 IOC로부터 승인을 받아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개-폐회식이 진행되는 3만 5천 석의 `올림픽 플라자´ 실질공정률은 100%며 현재 개회식 준비를 위한 무대 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폐회식을 진행한 후에는 철거되어 다른 유용한 용도로 사용한다고 조직위는 설명하였다.

 

9월 준공한 개·폐회식장의 성화대가 베일에 가려진 체 대회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올림픽 플라자 인근에는 `성화대´를 비롯해 전통문화와 첨단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과 메달 수여 및 공연이 열리는 `메달플라자´, `스폰서 부스´ 등을 배치하고 조직위는 교통 인프라 구축도 완료했으며 불편 없는 성공을 자신하는 대회라고 밝혔다.

 

특히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고속철도가 이미 지난 6월 완공돼 서울-경기-수도권 관람객의 당일 관람이 가능하며 제2 영동고속도 개통과 국도 확장 및 개선으로 나머지 도시 관람객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안정적 대회 운영을 위해 관련 인력 7084명을 확보했고 `자원봉사자´ 2만 2790명을 선발해 교육 중이라고 조직위는 밝혔다.

 

성화 봉송은 올림픽 100일 전 인 오는 11월 1일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를 시작으로 17개 시-도 152개 지역을 한반도 인구를 상징하는 7500명이 총 2018km를 달리며 이색 수단을 이용한 봉송으로 통영에선 `거북선´ 봉송, 부여 `황포돛배´, 여수 `해상 케이블카´, 정선 `짚 와이어´, 곡성 `증기기관차´, 삼척 `해상 레일바이크´, 부산 `요트´를 이용한 봉송이 예정되어 있다.

 

메달 디자인은 전면에 올림픽 오륜기, 후면은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엠블럼, 측면은 `평창동계올림픽 이공일팔´ 자음을 이용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외관은 가로 92.5mm, 세로 109mm, 두께 4.4m~9.42mm며 가장 완성도 높은 음성 체계 `한글´을 모티브로 해 `자음´이 길게 뻗어 나가는 역동적 형상을 메달에 담았다.

 

여형구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올림픽 `아시아 시대 서막´이란 개최 의미가 크다고 설명하고 오는 2020년 일본 도쿄 하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계속해 아시아에서 개최해 세계 스포츠 중심이 아시아로 옮겨지는 첫 신호탄이 `평창 동계올림픽´임을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동-하계올림픽, FIFA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4대 메이저 스포츠를 모두 개최한 나라가 되었으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여부로 명실상부한 세계적 스포츠를 개최국으로서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릴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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