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종합복지센터 25일 개관
- 450억원 투입… 연면적 15,66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
- 15개 복지 기관ㆍ단체 입주, 2생활권 복지서비스 활성화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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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새롬종합복지센터가 25일 개관식을 갖고, 2생활권 주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개관하는 새롬종합복지센터는 15년 2월 착공하고 16년 12월 준공하였으며 17년 3월 행복청으로부터 세종시가 이관을 받고 시험운영을 거쳐 이달 25일 정식으로 개관식을 갖게되었다.
새롬종합복지센터는 남부통합보건지소를 비롯한 15개의 복지기관과 단체가 입주할 예정이고 사업비가 450억원이 투입된 공사로 연면적 1만5,66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지센터로 시에서 직접 관리ㆍ운영할 계획이다.
새롬동 인구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부응하여, 지난 16일 복지센터 1층에 새롬동 주민센터를 임시개청하여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1~2층에는 가족복지 전문기관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의 재활과 복지증진을 위한 장애인종합복지관(분관), 수화통역센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의 장애인복지시설, 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입주하여 업무를 보고 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서비스를 비롯해, 가족교육, 가족상담, 가족돌봄, 부부상담 등 다양한 가족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상담‧통번역과 정보 제공 등 다문화 가족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참여도 돕고 있다.
3층에는 `남부통합보건지소´와 `행복맘 통합지원센터´가 입주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임신‧출산‧육아‧보육 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0월 10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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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통합보건지소 |
‣진료실(2), 접종실, 영유아대기실, 검사실, 방사선실, 접수․ 수납, 대기실, 수유실, 사무실, 상담실(5), 창고, 알파룸, 전산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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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맘 통합지원센터 |
‣공동육아놀이터, 엄마모임실, 수유실, 상담실(3), 운동(요가) 교실, 보건교육실, 교육실, 프로그램실, 사무실 |
부대시설로는 대강당, 체력단련실, 탁구장, 강의실 등을 갖추는 등 시민들의 여가생활 및 체력향상과 시민교육,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지하1층에 위치한 체력단련실, 탁구장 등은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개소할 때까지 일부 공간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 아동보호 전문기관 및 청소년 문화의 집도 이곳에 입주하여 아동과 청소년 복지업무를 수행하고, 향후 세종시복지재단도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신도시에 생활권별로 (1생활권) 종합복지형, (2생활권) 가족복지형, (3생활권) 보건복지형, (4생활권) 장애인복지형, (5생활권) 의료복지형, (6생활권) 청소년복지형 등 6개의 광역복지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1생활권의 경우 2015년 9월 문을 연 종촌종합복지센터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3생활권의 보람동 광역복지지원센터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세종시는 나머지 광역복지지원센터도 생활권별 입주 시기에 맞춰 조성함으로써, 적기에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9일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새롬동종합복지센터가 가족복지 특화 복지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