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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조치원읍에서 여권업무 개시한다 - - 시청과 2곳서 발급… 조치원 등 북부권 여권업무 불편 해소 -
  • 기사등록 2017-10-19 10: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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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조치원읍에서 여권업무 개시한다

- 시청과 2곳서 발급… 조치원 등 북부권 여권업무 불편 해소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북부권 시민들의 여권발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조치원읍사무소에서 여권 민원행정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조치원읍사무소가 여권 신청 및 발급, 보관 등 전반적인 여권업무를 처리함으로써, 민원인들이 시청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세종시는 시 본청 1곳이 여권발급 대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여권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나. 인구급증과, 중앙행정기관ㆍ국책연구기관 이전으로 일반여권 및 관용여권 발급 민원이 (`13년) 6,651건에서`17.9월말 현재 20,419건(207%)로 크게 증가하였다.

조치원읍과 북부권 주민들이“여권발급을 위해 신도시에 위치한 시청까지 방문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해 왔으며 이에 세종시는 그동안 외교부를 상대로 조치원읍 여권창구 증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와 설득 작업을 벌여 올해 3월 외교부로부터 추가개설을 최종 확정하였다.

아울러 여권발급 창구가 시청과 조치원읍 2곳으로 늘어나, 행정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민원서비스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는 세종시 북부권 뿐만 아니라 천안, 오송 등 주변지역 주민들의 여권 업무도 수행하여 세외수입 증대도 예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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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9 10: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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