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중 순찰대장, 경찰의 날 경찰청장 감사장 받아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 대장을 맡고 있는 윤명중(55세, 자영업)씨가 제 72주년 경찰의 날의 맞이하여 지난 20일 세종경찰서에서 협력치안 유공으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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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 대장을 맡고 있는 윤명중(55세, 자영업)씨가 제 72주년 경찰의 날의 맞이하여 지난 20일 세종경찰서에서 협력치안 유공으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사진-세종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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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은 경찰과의 동네사랑순찰 등 협력치안에 적극 참여해 왔고 도심 내 범죄 취약지 중심으로 시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순찰을 벌였으며 세종시가 국제안전도시에 걸맞게 각종 생활안전 위협요소를 모바일 생활불편신고앱에 제보하여 개선하는 등 윤명중 대장의 그 동안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하게 되었다
20여 년간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활동을 해 온 윤 대장은 `오늘 받은 상은 대원 모두가 만든 공적이고 감사하다´며 `이를 계기로 세종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 건강한 도시, 행복한 도시, 녹색천국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순찰대는 세종시 내 시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자전거로 순찰하는 민간자율치안봉사단체로 2015년 7월 25일 발대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5개 지대(한솔지대, 아름지대, 도담지대, 종촌지대, 조치원지대) 총 262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고 각 지대별로 10여명씩 조를 편성하여 평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세종시내 호수공원, 제천, 방축천, 조천, 금강길 등 산책로 중심으로 가시적인 순찰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470회의 야간 순찰을 진행했고 참여인원이 4,300여명이며 이동거리만 따져도 약 1만7천km에 달한다.
이들은 도심 내 공원, 산책로 주변 여성․어린이 안전과 청소년 탈선 예방, 자전거 안전위험요소 신고, 세종시 축제 질서 유지 등 자전거 관련 행사에 적극 앞장서는 등 오늘도 두바퀴 자전거로 세종시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