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전통시장 새 단장하고 손님 맞을 준비
-전통시장 주차장 및 이벤트광장 조성-

새 단장을 마치고 손님 맞을 만반의 준비를 갖춘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전경과 이벤트 상설무대(청색 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국비 19.1억, 시비 12.8억원(부지매입 26.2억원, 철거 및 조성공사 5.7억원) 등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하여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및 이벤트광장 조성을 완료하고, 내일(10. 27.) 오후 4시 세종전통시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정부의 시설현대화사업과 중소기업청 시설현대화사업 13.7억원, 주차환경개선사업 5.4억원이 투입된 주차환경개선사업 지원을 받아, 부지매입과 철거공사 등 준비 작업을 거쳐, 지난 8월에 착공하여 10월 3일 준공하였다.
세종시는 기존 전통시장 주차장 71면에 추가로 주차장 32면(주차면 45% 증가)을 확보함으로써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이 주차공간을 평소에는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공연·행사 때는 이벤트광장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문화예술단체와 대학생 버스킹 공연을 월 2~3회 개최하는 등, 전통시장이 단순한 판매 공간에서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