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 3%대 진입은 7년만에 최고치
-청년실업 문제 완화, 양극화의 개선, 투자와 내수의 활성화위해 모든부처와 지자체가 동참해라-
이낙연 국무총리가 31일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렇게 되면 올해 경제성장률은 3년 만에 3%대에 재진입할 것이 거의 확실하지만 이 수치가 모든 걸 다 담보해 주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이것 때문에 내수가 활발해지거나 투자가 활발해지거나 고용이 대폭 늘어나거나 양극화가 완화되거나 그런 것이 바로 담보되는 것은 아니라며 이러한 3% 재진입 이라는 여건을 정부가 어떻게 활용하고 국민과 함께 추가적인 노력을 더 할 것인가에 따라서 우리가 목표하는 여러 가지 것들이 달성 될 것인지 여부가 판가름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청년실업 문제 완화, 양극화의 개선, 투자와 내수의 활성화 이런 것들이 동시에 달성되도록 기획재정부 뿐만 아니라 모든 부처가 함께 노력을 하고,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동참을 독려하였다.
또한 바이오, 생명공학을 이용한 여러 산업들이 지금부터 몇 십년동안 한국경제의 가장 핵심적인 동력의 하나가 될 거라고 밝히고 이번 정부가 바이오산업의 활성화라는 큰 족적을 남기길 바라며 이제까지는 말에 비해서 실행이 뒤쳐져 왔지만 이제는 투자도 좀 대담하게 하고, 혹시 규제가 있다면 과감하게 그걸 풀어서 민간영역이 활발하게 이 분야에 진출하고 투자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줄 것을 고민하고 관련 부처들이 지원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하는 걸 함께 생각했으면 한다고 당부 섞인 지시를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