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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8일부터 조치원정수장에서`에코예술공방´운영 - 목공예, 도예, 섬유공예, 가죽공예 등 4개분야 수강생 80명 모집
  • 기사등록 2017-11-01 17: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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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8일부터 조치원정수장에서`에코예술공방´운영

목공예, 도예, 섬유공예, 가죽공예 등 4개분야 수강생 80명 모집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 문화재생기획단은 이달 8일부터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2017 에코예술공방´을 조치원 정수장에서 진행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에코예술공방은 목공예, 도예, 섬유공예, 가죽공예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강사와 함께 내년 1월 17일까지 각 프로그램별로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문화재단은 `에코예술공방´과 더불어 12월에는 `에코예술마켓´도 개최한다. `에코예술마켓´은 에코예술공방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된 결과물을 지역의 프리마켓과 연계하여 진행하며, 판매와 체험프로그램, 공연 등이 어우러진 송년마켓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실생활과 밀접한 공예품을 다루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예술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공예품을 직접 제작 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에코예술공방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한 강좌 당 20명까지 모집한다. 강좌 신청은 전화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접수 방법과 내용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sj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조치원읍 평리문화마을에 위치한 정수장은 1935년 설치 후 조치원 주민의 식수를 담당해 오다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전환에 따리 2015년 폐쇄된 공간으로, 청춘조치원과와 세종시문화재단은 정수장을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의 예술 향유와 창작 활성화를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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