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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열린 `행정수도 개헌´국회 대토론회 - -`변함없는 행정수도 개헌 추진! 충청권의 단결된 힘으로´- -더민주 충청권 시도당 행정수도 개헌 공동 노력 다짐-
  • 기사등록 2017-11-06 15: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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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열린 `행정수도 개헌´국회 대토론회

-`변함없는 행정수도 개헌 추진! 충청권의 단결된 힘으로´-

-더민주 충청권 시도당 행정수도 개헌 공동 노력 다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과 대전시당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정수도 개헌 국민대토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6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이해찬, 박범계 의원과 세종시민대책위 공동으로 행정수도를 헌법적 차원에서 논의하기 위한`행정수도 개헌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해찬)과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 충남도당(위원장 박완주), 충북도당(위원장 오제세)은 6일 <행정수도 세종> 개헌안 명시, 강력한 자치분권 개헌을 통한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 충청권 시도당도 자치분권로드맵에 행정수도 개헌이 명시되지 않은 점에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충청권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행정수도 세종> 개헌안 명문화를 위해 자유한국당도 노력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받아들이며 국회 개헌특위가 <행정수도 세종>을 개헌안에 명시토록 공조해 주기를 요구하였다.

 

자유한국당 정진석의원이 세종시 행정수도 개헌 국민대토론회에 참석하고 힘을 실어주었다.

 

공동 주최자인 박범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단국대 조명래 교수가`분권적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 경북대 박진완 교수가`행정수도 개헌의 헌법적 정당성´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서, 행정수도 개헌의 당위성을 확인하고, 헌법 명문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조 교수는 발표문을 통해“세종시가 분권적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중추거점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청와대 제2 집무실·국회 본원 설치와 미이전 부처의 이전이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교수는“세종시의 행정수도 개헌은 지역분권을 통한 행정 능률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경제적 활력을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를 비롯, 이상민․박완주․김정우 의원,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과, 김안제 前 신행정수도추진위원장, 권용우 前 신행정수도후보지평가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실어주었다.

 

추미애 당대표는“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국회 시정연설에서 지방자치 실현을 강조했고, 그 말씀 중에는 행정수도 개헌도 녹아 있다고 생각한다”며“행정수도 개헌에 관련된 말씀이 없어 불안해하는 세종시민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전혀 불안해 할 것 없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어“국정감사가 끝나고 각 당에서는 개헌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개헌은 과거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고, 그것은 바로 자치분권 시대를 의미하는 것이며, 이 중 세종시가 행정수도라는 것이 헌법에 명시될 것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이춘희 시장과 이해찬 의원은 개회사와 환영사를 통해 이번 개헌안에 행정수도를 담아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시대를 완성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개화사를 통해 이번 개헌안에 행정수도를 담아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시대를 완성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하고 있다.

 

이해찬 의원은 “대선 당시 모든 후보들이 개헌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처리하자고 공약한 바 있다”며 “앞으로 많은 논의 절차가 뒤따르겠지만 결국 내년 개헌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하자는 조항을 넣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민 대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행정수도 세종과 자치분권 개헌은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대의에 자치분권과 <행정수도 세종>이 강력한 동력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를 위해 전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이 앞장설 것을 천명하고, 500만 충청민과 모든 정당, 시민사회가 협력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춘희 시장은“행정수도가 개헌의 주요 의제로 논의되고 있고, 최근 국민적 공감대를 얻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행정수도 개헌을 반드시 이루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대토론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역시`행정수도 완성으로 가는 대장정에 모두 힘을 모아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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