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장관 시민과의 약속은 헌신짝
-큰일은 작은일부터 시작된다, 시민과의 작은 약속 실천은 곧 대한민국의..

보행자의 날 11일보다 하루 앞당겨 금요일에 개최된 국토부주관의 걷기대회는 당초 예상에 크게 못미치는 시민들이 참가하였고 참석을 약속한 장관은 사유도 밝히지 않은체 불참하였으며....[사진-대전인터넷신문]
김현미 국토부 장관 시민과의 약속 저버리고 경위도 안밝히며 시민들을 무시한 행사강행으로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사전설명 없이 불참한 장관은 교통물류실장을 대신 참석하게 하고 경위설명 없이 시민을 무시...[사진-대전인터넷신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민과 함께 걷기의 효용성과 즐거움을 나누면서 안전한 보행 방법을 전파하고자 11월 10일(금) 세종 호수공원(세종특별자치시)에서 “제8회 보행자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녹색교통의 기초가 되는 보행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을 고취하고 걷기 활성화를 위해 “보행자의 날”행사 진행된 세종호수공원 둘레를 걷는 이번행사에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후원청인 이춘희 세종시장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장관과 시장은 불참을 하였으며 더욱이 행사약속 10여분이 지나서야 개회를 하였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장관과 시장이 불참한 이유를 기다린 시민들에게 한마디 사과와 양해도 없는 막무가내식으로 개회를 선언하고 행사를 진행하여 빈축을 샀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날 제주도와의 협약 일정으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고 장관 참석의 이유로 부득이 일정을 미룬 류순현 행정부시자을 참석케 하였다. 특히 일언반구 없이 불참한 장관은 차관도 아닌 교통물류실장을 대신 참석하게하고 약속을 어기게 된 일체의 경위 설명 없이 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로 행사를 진행하여 참석한 시민들에게 실망과 더불어 무책임한 장관으로 각인 되었다.
한 나라의 장관이 시민들과의 약속을 실행하지 못하면서 이에 대한 이유나 해명없이 진행된 행사는 시민들의 저조한 참가와 더불어 하루 앞당긴 평일에 개최되어 졸속행정의 극치를 보였다.
보행자의 날 11월11일은 마침 토요일이어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좋은 행사였지만 어찌된 일인지 금요일 평일날로 하루 앞당겨 행사를 진행한 탓인지 생각보다 적은 시민들이 참석하였고 장관의 무책임한 시민들과의 약속으로 내년 걷기대회를 기약할 수 없게 되었다.
걷기대회에 참가한 무명의 시민은 행사당일이 주말인 관계로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성공적 개최보다 공무원들의 편리를 위해 하루 앞당겨 무리한 행사를 개최한 것 같다며 불편한 심기를 표출하였다.
장관의 한마디는 정부와 국민간의 신뢰로 이어진다는 것을 바로 인지하고 실행할 때 비로서 국민들로부토 존경받는 정부로,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 수 있을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