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오봉산 주차장 20면에서 98면으로 확충되었다.
-21일 주차장 준공식하고 숲 사랑 캠페인 개최한다-

세종시 대표 등산로를 보유한 오봉산의 기존 주차장이 협소하여 이용객의 편의도모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98면 주차장으로 확충하고 21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오봉산 주차장은 그동안 670㎡의 부지에 (20면)으로 운영되었고 이용객이 평일 150명, 휴일 400명에 비해 턱 없는 주차시설로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나 21일 준공된 98면의 주차장이 이용객들의 주차불편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조치원읍 봉산리 124번지 외 1필지 일원 5,117㎡(주차면수 98대)의 부지에 사업비 285백만원을 투입하여 콘크리트포장 3,321㎡, 가로등 20EA, 종합안내표지판 1EA 등을 지난 8월에 착공하여 드디어 21일 준공을 하게 되었다.
특히 세종시 산림공원과 직원 10여명은 21일 준공되는 오봉산 주차장인근 등산로에서 숲 사랑지도원인 숲지킴이 30여명과 함께 산불예방 기간(11.1.~12.15.)중 산불예방 방법에 대한 등산객 계도 및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홍보물을 등산객에게 배부하고 등산로 주변 쓰레기 및 인화물질을 수거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