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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가 고부가가치 창출 위한 6차산업 가공식품 품평회 개최 - -삼색삼장, 퐁듀다과세트, 한과티세트, 과일식초, 과일쿠키-
  • 기사등록 2017-11-21 14: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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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가 고부가가치 창출 위한 6차산업 가공식품 품평회 개최

-삼색삼장, 퐁듀다과세트, 한과티세트, 과일식초, 과일쿠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기존 6차산업 인증제품에 트렌드를 입힌 대표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품평회를 21일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하였다.

 

세종시는 기존 농가에서 농산물만을 생산하던 1차산업을 탈피하고 농가가 고부가가치 제품을 가공(2차)하고, 나아가 향토 자원을 활용한 농장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업(3차)으로 확대하면 더 높은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위한 일환으로 세종시6차산업가공식품품평회를 개최하였다.

 

6차산업 세종가공식품품평회에 참석한 이춘희 시장이 시식을 하고 맛평가를 한 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관공서 등의 회의에 적합한 다과세트를 개발하기 위한 이번「6차산업 인증 대표상품 품평회」를 통해 품평 결과를 반영한 대표상품(2호) 시제품 개발을 추진(~12월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품평회는 다른 지역에 비해 토지가격이 높아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 필요성이 높고,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이 밀집하여 회의 수요가 많은 세종시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다과세트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품평회는 세종시청 직원·민원인으로부터 구매·보관·디스플레이 등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식품 관련 파워블로거로부터 맛에 대해서도 검증을 받도록 함으로써 내실 있게 진행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 권운식 농업정책보좌관은“각 지역별로 6차산업화가 활성화되면서 제품의 차별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금년 추석명절을 겨냥하여 우리시 6차 인증을 받은 장류업체와 협업하여 개발한 제1호 대표상품 「3색3장」에 이어 제2호 「다과세트」를 개발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앞으로도 우리시만의 특화형 상품이 개발되어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앞으로 품평회에서 제출된 의견을 참고하여 금년 말까지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2018년부터는 세종시에 위치한 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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